A Tribe Called Guest represent 안부 남기기 SiiD 2019.12.01 23:17 신고 ㅋ 뜬금 없지만 구글에서 이전 내 티스토리 아이디 검색해보다가 타고 들어 봐서 남겨 본다 이걸 확인하는게 언제가 되려나 ㅋㅋㅋ 암튼 수고 ~ 수정/삭제 댓글쓰기 Delic 2019.12.08 00:45 신고 일주일만에 확인 ㅋㅋ 수정/삭제 SiiD 2019.12.26 21:29 신고 ㄷ ㄷ ㄷ 생각 보다 일찍 확인 했구만 수정/삭제 익명 2016.08.22 09:29 비밀댓글입니다 수정/삭제 댓글쓰기 Delic 2016.08.22 23:39 신고 덕분에 평온한 하루 보냈습니다, 감사합니다- 모바일로 접속하면 기본형으로 떠서 본의 아니게 프로필 사진 보는 느낌이 되었어요. 이제 곧 9월이니 날씨는 차차 괜찮아질 겁니다... 수정/삭제 익명 2012.08.28 11:34 비밀댓글입니다 수정/삭제 댓글쓰기 Delic 2012.09.05 21:34 신고 다시 한 번 연락 늦어서 죄송했습니다! 벌써 이다지도 오래된 인연이 되어버리고는, 그러고도 이렇게 찾아진다는 게 참 대단하죠... 감사합니다, 감사합니다! 수정/삭제 익명 2012.08.22 18:46 비밀댓글입니다 수정/삭제 댓글쓰기 Delic 2012.08.23 02:23 신고 오후에 금쪽같은 휴가 사용 후 잘 놀다 들어왔어요. 답방(?) 매우 감사드립니다. 워낙 바쁘신 분이신데 얻어먹을 그런 기회가 쉽사리 오겠습니까- 그냥 '언젠가 기회가 된다면요' 정도로 해두도록 하지요. 여하튼, 다시 한 번 감사! 수정/삭제 익명 2012.08.14 14:34 비밀댓글입니다 수정/삭제 댓글쓰기 Delic 2012.08.17 02:07 신고 아니 뭘 이런 걸 비밀댓글로...괜히 설렜잖아요;; 수정/삭제 익명 2012.08.04 22:28 비밀댓글입니다 수정/삭제 댓글쓰기 Delic 2012.08.11 13:52 신고 링크 수정했음. 하도 오래 손 놓고 있었더만 이제서야 봤네. 수정/삭제 익명 2012.05.21 10:44 비밀댓글입니다 수정/삭제 댓글쓰기 Delic 2012.05.21 23:18 신고 지난 2년 동안의 주말 중 가장 행복했던 이틀이었습니다. 너무 오랫동안 이런 즐거움을 잊고 지냈던 것 같아요.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았어요... 블로그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한 지 벌써 한달 반이 다 되어가는데, 관람평을 제대로 적을 날이 오기는 할런지 걱정입니다. 낮에는 좀 덥긴 해도 밤에 걸을 때 싸늘하지 않아서 좋아요- 아직은 산뜻합니다! 수정/삭제 익명 2012.03.22 16:16 비밀댓글입니다 수정/삭제 댓글쓰기 Delic 2012.03.24 10:13 신고 저는 작년 그 즈음에 생일 언급하신 글을 한 번 본 것도 같아요. 비슷한 시기였던 건 기억하고 있었지요. 운세에 적힌 기간 중 이틀을 남겨두고 내용을 보고 있자니 지금까지 들어맞는 부분이 어째 한 군데도 없네요! 저는 사자가 아닌가봐요, 속상합니다. 그나저나 올해 들어 부쩍 야근삘이 농후한 포스트를 빈번하게 작성하시더니, 이거 남기신 시간이 허어...기운 내시고 무사히 견뎌내시길- +) 저야말로 야근하고서 정신이 나가있었나봐요, 분명 16:16이라고 되어있는데 저걸 새벽 4시로 보고 썼어요 으악 수정/삭제 llije 2011.12.11 23:31 안녕하세요. 방문자 흔적을 타고 와보았습니다. Stressed Out (Dela Mix) 듣고 싶어 지네요. http://blog.naver.com/harooji0078?Redirect=Log&logNo=80087374924 운영하시는 분의 연령대가 전혀 가늠이 되지 않는 블로그네요. 잘 보고 갑니다 :)) 수정/삭제 댓글쓰기 Delic 2011.12.11 23:54 신고 DCT 글들 보다가 가끔 게시물 작성하신 분 프로필을 열어보곤 하는데, 그런 경로로 방문한 블로그에서 거꾸로 찾아오신 경우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네요. 반갑습니다- 링크해주신 ATCQ 잘 들을게요. 연령대는, 그냥 늙었어요. 망했어요... 수정/삭제 익명 2011.11.02 23:44 비밀댓글입니다 수정/삭제 댓글쓰기 Delic 2011.11.03 23:24 신고 우리나라에 그런 곳이 다 있군, 겨울에 건조하진 않겠네 그래도. 읽지 않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. 비겁은 개뿔... 수정/삭제 이전 1 2 ··· 다음
ㅋ 뜬금 없지만 구글에서 이전 내 티스토리 아이디 검색해보다가 타고 들어 봐서 남겨 본다
이걸 확인하는게 언제가 되려나 ㅋㅋㅋ
암튼 수고 ~
일주일만에 확인 ㅋㅋ
ㄷ ㄷ ㄷ
생각 보다 일찍 확인 했구만
비밀댓글입니다
덕분에 평온한 하루 보냈습니다, 감사합니다- 모바일로 접속하면 기본형으로 떠서 본의 아니게 프로필 사진 보는 느낌이 되었어요. 이제 곧 9월이니 날씨는 차차 괜찮아질 겁니다...
비밀댓글입니다
다시 한 번 연락 늦어서 죄송했습니다!
벌써 이다지도 오래된 인연이 되어버리고는, 그러고도 이렇게 찾아진다는 게 참 대단하죠...
감사합니다, 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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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에 금쪽같은 휴가 사용 후 잘 놀다 들어왔어요. 답방(?) 매우 감사드립니다. 워낙 바쁘신 분이신데 얻어먹을 그런 기회가 쉽사리 오겠습니까- 그냥 '언젠가 기회가 된다면요' 정도로 해두도록 하지요.
여하튼, 다시 한 번 감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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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 뭘 이런 걸 비밀댓글로...괜히 설렜잖아요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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링크 수정했음. 하도 오래 손 놓고 있었더만 이제서야 봤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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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년 동안의 주말 중 가장 행복했던 이틀이었습니다.
너무 오랫동안 이런 즐거움을 잊고 지냈던 것 같아요.
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았어요...
블로그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한 지 벌써 한달 반이 다 되어가는데,
관람평을 제대로 적을 날이 오기는 할런지 걱정입니다.
낮에는 좀 덥긴 해도 밤에 걸을 때 싸늘하지 않아서 좋아요- 아직은 산뜻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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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작년 그 즈음에 생일 언급하신 글을 한 번 본 것도 같아요. 비슷한 시기였던 건 기억하고 있었지요.
운세에 적힌 기간 중 이틀을 남겨두고 내용을 보고 있자니 지금까지 들어맞는 부분이 어째 한 군데도 없네요! 저는 사자가 아닌가봐요, 속상합니다.
그나저나 올해 들어 부쩍 야근삘이 농후한 포스트를 빈번하게 작성하시더니, 이거 남기신 시간이 허어...기운 내시고 무사히 견뎌내시길-
+) 저야말로 야근하고서 정신이 나가있었나봐요, 분명 16:16이라고 되어있는데 저걸 새벽 4시로 보고 썼어요 으악
안녕하세요. 방문자 흔적을 타고 와보았습니다.
Stressed Out (Dela Mix) 듣고 싶어 지네요.
http://blog.naver.com/harooji0078?Redirect=Log&logNo=80087374924
운영하시는 분의 연령대가 전혀 가늠이 되지 않는 블로그네요.
잘 보고 갑니다 :))
DCT 글들 보다가 가끔 게시물 작성하신 분 프로필을 열어보곤 하는데, 그런 경로로 방문한 블로그에서 거꾸로 찾아오신 경우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네요. 반갑습니다-
링크해주신 ATCQ 잘 들을게요.
연령대는, 그냥 늙었어요. 망했어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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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에 그런 곳이 다 있군, 겨울에 건조하진 않겠네 그래도.
읽지 않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.
비겁은 개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