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 Tribe Called Guest represent 안부 남기기 익명 2010.04.15 15:00 비밀댓글입니다 수정/삭제 댓글쓰기 Delic 2010.04.16 03:00 신고 내가 뭐 조언할 처지가 되기나 하냐. 그렇지, 졸업은 해야 하는 고로. 그나저나, 아직 있다고? 희한한 일일세. 수정/삭제 익명 2010.04.13 03:19 비밀댓글입니다 수정/삭제 댓글쓰기 Delic 2010.04.14 02:25 신고 글은 분명 처음 보는 글인데 내용이나 흐름이 왜 이리 낯이 익담... 베타 내 몫까지 즐겨주세요, 게임까지 붙들 여유가 도저히 나질 않는 요즘이다. 수정/삭제 익명 2010.04.12 03:41 비밀댓글입니다 수정/삭제 댓글쓰기 Delic 2010.04.12 22:00 신고 안녕? 그 형 오랜만이네, 굉장히 우연히 만났다는 거긴 어딜까. 너 혹시 다시 나간거냐. #$%^%^?!는 뭐야. 우선 마지막 문장의 명확한 의미를 나로서는 잘 모르겠지만, 어찌됐건 넌 나한테 '고마운 사람'이고, 앞으로도 쭉 그럴 거야. 출현 자체에 대해서는 그게 직접적이건 간접적이건 어떠한 거리낌도 없다. 다만, 잘 지내지 못한다는 소식만 듣게 된다면 내 기분이 썩 유쾌하진 않겠지. 다가오는 봄, 좋은 시절 맞이하기 바라오. 수정/삭제 그노 2010.04.11 21:11 아니 이게 왠일이야! 내가 도배를 하게 되네;; Harry Brown, an old fashioned british hard boiled with modern style, I recommend to you, Mr. Delic. 개봉일정도 잡히지 않았다니 넘후 안타깝도다... 수정/삭제 댓글쓰기 Delic 2010.04.12 21:31 신고 우워, 검색해보니까 이거 좀 되는 영화네요! 스토리를 모르고 본 포스터 첫 느낌만으로는 왠지 모르게 좀 더 중후한 버전의 폴링 다운이 떠올랐는데, 내용들 살펴보니 분위기 괜찮을 듯 싶습니다. 일단 시험 기간이 지나고서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... 그나저나 딱 세 달 만에 남겨주셨네요, 외로운 섬에 이렇게 줄기차게 흔적을 남겨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. 번번이 감사드려요- 수정/삭제 그노 2010.01.11 23:35 재작년인가 예고편(http://www.traileraddict.com/trailer/the-wackness/red-band-trailer)을 보고 나서 한참을 찾았는데 이제사 봤네! 예고편만 '들어도' 알겠지만 그야말로 클래식 모음수준 ㅎㅎ 영화도 보통이상은 되는 것 같고. 한가할 때 한 번 찾아서 봐도 좋을 듯 하여- 수정/삭제 댓글쓰기 Delic 2010.01.13 20:29 신고 앗, 저도 이거 보려고 생각했다가 잊고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다시 맞닥뜨리게 되는군요- 아마 재작년인가 이걸 어디서 무료로 관람할 기회가 있었던 것 같은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못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... 찾아서 보도록 할게요!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:) 수정/삭제 그노 2009.12.24 23:41 휴일 잘 보내고! 요새 무슨 일 있는지 뜸하네? 건승하고! 일년동안 고마웠어! ㅎㅎ 수정/삭제 댓글쓰기 Delic 2009.12.28 11:38 신고 무슨 일은 아니구요, 그냥 머릿속이 텅 비어서 올릴만한 게 전혀 생각이 나질 않더라구요... 일년동안 꾸준하게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했습니다- 수정/삭제 북풍 2009.12.23 21:44 ㅇㅇ 말한 건 알고 있었으나 가격 토나와서 나중에 사려고 보류 중 임 ㅋ 신경 써줘서 고맙소. 잘 들어 오시고 들어오면 보자 수정/삭제 댓글쓰기 Delic 2009.12.28 11:34 신고 일단은 집에 돌아왔다. 커피돼지 봄에 호주 간다더라, 그 전에 한 번 다같이 보자. 수정/삭제 익명 2009.11.16 23:48 비밀댓글입니다 수정/삭제 댓글쓰기 Delic 2009.11.17 22:48 신고 보내드렸습니다- 수정/삭제 CIDD 2009.11.03 18:42 아, 이제는 말씀드리기도 조금 민망합니다만, 티셔츠를 이제사 부쳤습니다. 등기로 보냈으니 내일쯤이면 받아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. 입어보시고 맘에 드신다면 착용샷 하나만 찍어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! 아니어도 잠옷으로 충분히 충실한 역할을 할 겁니다. 헤헤 수정/삭제 댓글쓰기 Delic 2009.11.04 00:03 신고 민망하긴요- 줄곧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:) 제가 지금 집을 잠시 떠나있는 관계로, 착용샷은 이번 주말 정도에 가능할 것 같아요. 가급적 빨리 해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, 티셔츠 감사드려요! 수정/삭제 그노 2009.10.27 13:50 추천 몇 가지 1. 음악 Emanon(Aloe blacc의 프로젝트 밴드) "Waiting room" 샘플은 이리로 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57oLZmtFHoc 개인적으로는 11번 Ahh oual이 좋지만 검색이... V.A. "Dark was the night" 전곡듣기 http://www.youtube.com/view_play_list?p=F48339748A8A2898 2. 블로그 이성진님의 음악과 인문학이 있는 블로그 http://blog.naver.com/afx1979 선선한데 감기 조심하고! 그리고, 프로디지 공연은 끔찍했었는데 타임스퀘어는 가지도 못했다능;;; 수정/삭제 댓글쓰기 Delic 2009.10.28 21:30 신고 그렇지 않아도 PUTS 신보 나왔길래 이번에도 주문하지 않으셨을까 생각하던 참이었어요 :) Emanon 저 앨범은 네이버 블로그 때 제가 She Thinks로 포스팅한 적이 있었죠. 오랜만이네요... Dark was the night은 잘 들어볼게요, 추천 감사드립니다! 압도적인 포스트 수인데요, 헐- 재작년에 클럽 앤써에 누막왔을 때 개인적으로 정말 선곡이 마음에 들었었기 때문에 괜찮게 즐기실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, 못가셨다니 아쉽네요... 수정/삭제 그노 2009.10.29 09:22 그렇구나;;; 어쩐지 본 것 같아서 검색해봤는데 없길래 그냥 썼건만... PUTS신보는 악평?에도 불구하고 이미 배송중인 상태 ㅎㅎ 건승! 수정/삭제 이전 1 2 3 4 ··· 다음
비밀댓글입니다
내가 뭐 조언할 처지가 되기나 하냐.
그렇지, 졸업은 해야 하는 고로.
그나저나, 아직 있다고? 희한한 일일세.
비밀댓글입니다
글은 분명 처음 보는 글인데 내용이나 흐름이 왜 이리 낯이 익담...
베타 내 몫까지 즐겨주세요, 게임까지 붙들 여유가 도저히 나질 않는 요즘이다.
비밀댓글입니다
안녕?
그 형 오랜만이네, 굉장히 우연히 만났다는 거긴 어딜까. 너 혹시 다시 나간거냐.
#$%^%^?!는 뭐야.
우선 마지막 문장의 명확한 의미를 나로서는 잘 모르겠지만, 어찌됐건 넌 나한테 '고마운 사람'이고, 앞으로도 쭉 그럴 거야. 출현 자체에 대해서는 그게 직접적이건 간접적이건 어떠한 거리낌도 없다. 다만, 잘 지내지 못한다는 소식만 듣게 된다면 내 기분이 썩 유쾌하진 않겠지. 다가오는 봄, 좋은 시절 맞이하기 바라오.
아니 이게 왠일이야! 내가 도배를 하게 되네;;
Harry Brown, an old fashioned british hard boiled with modern style, I recommend to you, Mr. Delic.
개봉일정도 잡히지 않았다니 넘후 안타깝도다...
우워, 검색해보니까 이거 좀 되는 영화네요!
스토리를 모르고 본 포스터 첫 느낌만으로는 왠지 모르게 좀 더 중후한 버전의 폴링 다운이 떠올랐는데,
내용들 살펴보니 분위기 괜찮을 듯 싶습니다.
일단 시험 기간이 지나고서 한 번 찾아봐야겠어요...
그나저나 딱 세 달 만에 남겨주셨네요,
외로운 섬에 이렇게 줄기차게 흔적을 남겨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. 번번이 감사드려요-
재작년인가 예고편(http://www.traileraddict.com/trailer/the-wackness/red-band-trailer)을 보고 나서 한참을 찾았는데 이제사 봤네!
예고편만 '들어도' 알겠지만 그야말로 클래식 모음수준 ㅎㅎ
영화도 보통이상은 되는 것 같고. 한가할 때 한 번 찾아서 봐도 좋을 듯 하여-
앗, 저도 이거 보려고 생각했다가 잊고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다시 맞닥뜨리게 되는군요- 아마 재작년인가 이걸 어디서 무료로 관람할 기회가 있었던 것 같은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못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...
찾아서 보도록 할게요!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:)
휴일 잘 보내고!
요새 무슨 일 있는지 뜸하네?
건승하고! 일년동안 고마웠어! ㅎㅎ
무슨 일은 아니구요, 그냥 머릿속이 텅 비어서 올릴만한 게 전혀 생각이 나질 않더라구요...
일년동안 꾸준하게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했습니다-
ㅇㅇ 말한 건 알고 있었으나 가격 토나와서 나중에 사려고 보류 중 임 ㅋ
신경 써줘서 고맙소. 잘 들어 오시고 들어오면 보자
일단은 집에 돌아왔다.
커피돼지 봄에 호주 간다더라, 그 전에 한 번 다같이 보자.
비밀댓글입니다
보내드렸습니다-
아, 이제는 말씀드리기도 조금 민망합니다만,
티셔츠를 이제사 부쳤습니다. 등기로 보냈으니 내일쯤이면 받아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.
입어보시고 맘에 드신다면 착용샷 하나만 찍어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!
아니어도 잠옷으로 충분히 충실한 역할을 할 겁니다. 헤헤
민망하긴요- 줄곧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:)
제가 지금 집을 잠시 떠나있는 관계로, 착용샷은 이번 주말 정도에 가능할 것 같아요. 가급적 빨리 해결해보도록 하겠습니다, 티셔츠 감사드려요!
추천 몇 가지
1. 음악
Emanon(Aloe blacc의 프로젝트 밴드) "Waiting room"
샘플은 이리로 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57oLZmtFHoc
개인적으로는 11번 Ahh oual이 좋지만 검색이...
V.A. "Dark was the night"
전곡듣기 http://www.youtube.com/view_play_list?p=F48339748A8A2898
2. 블로그
이성진님의 음악과 인문학이 있는 블로그
http://blog.naver.com/afx1979
선선한데 감기 조심하고!
그리고, 프로디지 공연은 끔찍했었는데 타임스퀘어는 가지도 못했다능;;;
그렇지 않아도 PUTS 신보 나왔길래 이번에도 주문하지 않으셨을까 생각하던 참이었어요 :)
Emanon 저 앨범은 네이버 블로그 때 제가 She Thinks로 포스팅한 적이 있었죠. 오랜만이네요...
Dark was the night은 잘 들어볼게요, 추천 감사드립니다!
압도적인 포스트 수인데요, 헐-
재작년에 클럽 앤써에 누막왔을 때 개인적으로 정말 선곡이 마음에 들었었기 때문에 괜찮게 즐기실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, 못가셨다니 아쉽네요...
그렇구나;;;
어쩐지 본 것 같아서 검색해봤는데 없길래 그냥 썼건만...
PUTS신보는 악평?에도 불구하고 이미 배송중인 상태 ㅎㅎ
건승!